부산과 울산 일대에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엑스티엠 크로스핏 박스(이하 XTM)는 지난 9월 16일 부산 센텀점에서 개최된 'XTM 쓰로다운' 대회에서 정민호·김태현· 손창용· 이승환 선수들이 1등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XTM 쓰로다운' 대회는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하고 보다 더 나은 커뮤니티를 만들자’라는 Reebok CrossFit XTM의 방향성을 표현하고자 개최된 대회로, 올해로 2회를 맞이했으며, 200명 가량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종료된 바 있다.
한편, XTM은 부산 센텀, 서면, 정관, 양산, 울산 공업탑에 지점을 두고 영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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