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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일반] 가비아, HD 동영상 호스팅에 아이실론 X200 스토리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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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일반] 가비아, HD 동영상 호스팅에 아이실론 X200 스토리지 도입
  • 길민권
  • 승인 2012.06.1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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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지속적 안정성 및 효율성 꾀하기 위해 스토리지 도입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 www.gabia.com)가 자사 ‘스마트-HD 동영상 호스팅’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EMC의 ‘아이실론 X200’ 스토리지를 IDC센터에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가비아에 따르면 지난달 초 선보인 무료 스마트-HD 동영상 호스팅 서비스에 당초 예상보다 많은 사용자가 몰리면서 서비스의 지속적인 안정성 및 효율성을 꾀하기 위해 스토리지 도입을 서두르게 됐다고.
 
무료 스마트-HD 동영상 호스팅은 10Gbyte의 미디어 공간과 10Mbps의 대역폭을 설치비 없이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의 트래픽 서비스를 대역폭 기준으로 바꾸면서 더 많은 동시 접속자를 수용하면서도, 원활할 데이터 송수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웹,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든 기기를 지원할 뿐 아니라, 동영상 플레이 시 의무적으로 포함되는 광고가 없고 로고를 직접 동영상에 삽입해 사용할 수도 있어 출시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도입한 아이실론 X200은 모듈 방식의 구조와 자동화된 기능으로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며 30 GBps 이상의 빠른 속도를 지원하는 빅데이터 전문 스토리지다.
 
사용자가 많아 데이터가 늘어나도 용량과 성능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어 서비스의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시켜준다.
 
가비아 동영상사업부 백승한 팀장은 “무료 스마트-HD 동영상 호스팅 오픈 후 다른 동영상 호스팅업체나 CDN 업체에서 유료로 서비스를 사용하던 고객의 이전 문의가 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설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