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제이드 악성코드, 실행파일 없어 백신도 탐지못해
릴리제이드(LilyJade)라는 새로운 악성코드가 페이스북을 통해서 전파되고 있다. 목적은 클릭 사기 방법에 걸려들도록 만들어졌다.이 악성코드는 리눅스와 맥, 윈도 등 다양한 플랫폼과 브라우저의 컴퓨터를 감염시킬 수 있다.
릴리제이드는 크로스라이더(Crossrider)라는 크로스 브라우저 확장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서 개발되었다.
크로스라이더는 현재 베타 시험중에 있으며, 인터넷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에서 동작하며, 사파리에도 곧 지원할 예정이다.
릴리 제이드는 실행 파일이 없어서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 탐지할 수 없다.
<참고사이트>
-www.computerworld.com/s/article/9227351/
[정보제공. 2012. 5. 21.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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