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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보안 전문가 및해커 수요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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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보안 전문가 및해커 수요 높아져
  • 정원석 기자
  • 승인 2017.08.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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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픽사베이

이제 기술이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으며 사이버 보안 기술에 대한 기회는 거의 끝이 없다.

약 10~20년 전만 해도 컴퓨터 기술 전문가들의 취업 기회는 대부분 보안 회사에만 국한되어 있었고 주류 회사와 정부 기관 내부의 IT 전문가를 위한 일자리는 소수였다.

과거에는 기술 분야에서 누군가를 고용해야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회사가 많다.

이제는 이런 회사들은 전적으로 IT 부서에 집중하고 있다.

2022년까지 세계적으로 약 1800만 명의 숙련된 사이버 보안 종사자가 부족할 것이라는 사이버 안전 교육 센터의 예측이 나왔다. 이 단체는 또한 고용 관리자의 3분의 1이 보안 팀을 적어도 15%나 증강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사이버 분야 기술자들은 꼭 법의 올바른 편에 설 필요가 없다.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해커를 찾고 있다. 회사는 해커를 고용해 사이버 범죄자나 스파이에 노출된 취약점을 알려주는 대가로 ‘버그 수당’또는 공식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해커원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한 회사는 2014년부터 약 180만 달러(약 20억 원)를 지불하여 5만 여개의 버그를 해결했으며, 그 중 절반은 지난 해에 완료되었다고 전했다.

마크 리치필드는 해커원을 통해 작년에 50만 달러(약 5억 7000만 원) 수입 기록을 세우며 해커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이것은 컨설팅 회사인 NCC 그룹에서 정규직으로 일하며 번 돈 보다 많은 금액이다. 마크 리치필드는 이에 대해 “예전의 유일한 보수는 매스컴의 관심과 언론 자유였다. 이제 진짜 달러로 돈을 번다”라고 말했다.

의학 해킹 회사인 메드섹(MedSec)의 저스틴 본 대표는“우리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대부분 경력을 회사와 협력하여 그들이 수리할 수도 있고 하지 못할 수도 있는 버그를 찾으며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고객, 미디어, 규제 기관, 비영리 기관 및 싱크 탱크와 금융 분야,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에게 우리의 전문성을 제공 할 수 있다면 기업이 외부 환경에 대해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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