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의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 1대1 고객맞춤형 전문기업으로 ‘고려인삼바이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업체는 차가버섯 후코이단을 전문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비싼 포장비 거품을 뺀 착한 가격과 고객 니즈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몸이 중한 환우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보완대체식품 전문회사로써, 러시아 차가버섯 연구진과 공동으로 협력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처럼 고품질의 차가버섯에 주력한 결과 국내 최대 함량의 유효성분을 담은 프리미엄급 차가버섯을 ‘차가100골드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5월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비싼 광고비와 포장비를 줄여 가성비 높은 포장 형태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에만 그치지 않고 24시간 고객 상담실을 운영하여 1대1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가버섯을 섭취하는 환우들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궁금증을 해소하고 안전한 섭취가 가능하도록 고객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고려인삼바이오 이수훈 대표는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며 고객이 늘 만족할 수 있는 품질과 고객맞춤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인삼바이오는 2017년 차가버섯 부문 2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대한민국 혁신리더 대상, 히트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한 차가버섯 전문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