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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에도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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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에도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 제품
  • 홍채희 기자
  • 승인 2017.07.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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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더불어 높은 습도는 메이크업을 쉽게 지워지고 번들거리게 한다. 특히 요즘처럼 장마철에는 ‘롱 래스팅 메이크업’, ‘방수 메이크업’ 등 가볍고 오랜 시간 유지되는 제품이 알려지고 있다.

K-뷰티를 이끄는 조성아뷰티는 덥고 습한 장마철 메이크업을 위해선 메이크업 제품은 물론 클렌저와 스킨케어 제품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첫 번째로는 자극 없는 클렌저로 건강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땀과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각종 피부 노폐물이 증가한다. 이러한 노폐물들은 메이크업을 들뜨게 하는 주범으로 주 1회 정도 저자극 제품으로 피부를 케어하는 게 좋다.

원조 클렌징 패드인 원더바스 ‘살롱 드 떼’는 지난해 론칭 이후 약 3,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홈쇼핑 메가 히트 제품이다. 일명 ‘내 얼굴의 세신사’로 불리는 제품으로 프랑스 해수와 20여가지의 티(Tea), 천연 해초 젤리 성분이 함유돼 각종 노폐물을 빠르게 불리고 제거해준다. 메이크업 클렌징은 물론 각질 및 모공 케어까지 가능한 홈케어 패스트 스파 제품이다.

다음으로 가볍고 산뜻한 스킨케어로 촉촉한 피부 표현을 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끈적이는 장마철에는 가벼운 수분 타입의 스킨케어로 피부 속은 촉촉하고 겉은 산뜻하게 가꿔주는 것이 좋다.

16브랜드 ‘16 베지톡스 수분 젤 크림 자몽 앤 알로에’는 바르는 즉시 쿨링과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수분젤 크림이다. 끈적임 없는 촉촉한 제형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임 없이 촉촉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으며 대용량으로 출시돼 보디에도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끈적임 없이 밀착되는 매끈 피부 연출이 있다.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는 장마철에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의 발림성, 밀착력, 지속력 등을 확인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16브랜드 ‘16 식스 썬스 워터프루프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SPF50+ PA++++) 및 자연스러운 톤업, 워터 프루프 기능까지 겸비한 올인원 제품으로 워터파크나 바닷가 등 야외활동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또 ‘16 비비 킹 파운데이션’은 완벽한 피부 잡티 커버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BB크림의 촉촉함과 파운데이션의 화사함을 담은 데일리 멀티 베이스다. 밀착력과 지속력이 높아 요즘 같은 계절에도 하루종일 보습광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으며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SPF46 PA++)의 3중 기능성 제품이다.

한편, 조성아뷰티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브랜드 데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 증정 상품전’을 마련했다. 본 행사는 제품 구매 시 동일 제품을 하나 더 증정하는 ‘1+1 이벤트’와 ‘추가 증정 행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1+1 증정 품목으로는 살롱 드 떼, 16 식스 썬스 워터프루프 선크림, 16 베지톡스 수분 젤 크림 자몽 앤 알로에, 16 피치 소다 클렌징 티슈, 16 마스크 팩(교차 선택 가능), 탱글이 캡슐 마스크(교차 선택 가능) 등 총 6가지 제품이다.

이 밖에도 특별 추가 증정 이벤트로 16 브릭킷 섀도우 히트 10 초코, 16 브릭킷 섀도우 히트 10 캔디락, 16 피치 소다 클렌징 밤 등 그외 10개 상품이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과 조성아뷰티 셀렉샵 명동 1호점, 2호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CSA코스믹은 동남아시아 샤샤(SASA), 오세아니아 메카(MECCA)를 비롯 전 세계 주요 600여개 주요 뷰티 스토어에 성공적으로 론칭되었으며, 오는 하반기 중국 최대 H&B 스토어 왓슨스에 론칭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참가한 아시아 최대 뷰티 박람회인 ‘홍콩 코스모프로프’와 이번 5월 첫 참가한 ‘중국 상해 뷰티 박람회’를 통해 또 한번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확인했다.

CSA코스믹은 조성아뷰티 셀렉샵 명동 1호점, 2호점을 연이어 오픈하는 등 앞으로도 국내외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려가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