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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텍, 블루투스 이어폰 ‘MB-W1500’ 오픈마켓 판매1위! 초도 물량 완판으로 예약 판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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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텍, 블루투스 이어폰 ‘MB-W1500’ 오픈마켓 판매1위! 초도 물량 완판으로 예약 판매 진행
  • 박수빈 기자
  • 승인 2017.07.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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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SB미디어>
▲사진제공-SB미디어

폭염주의보가 자주 일어나는 올해 여름 기온속에서 몸에 착용하는 제품일수록 보다 가벼운 제품을 찾고 있는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가벼운 이어폰 경쟁이 치열하다. 

그 중 엠지텍(대표 권오탁)에서 출시한 무선 블루투스 ‘MB-W1500’은 2016년 출시한 ‘MB-W900’의 후속 모델로서 출시후 오픈마켓 판매 1위와 보름만에 전량 판매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MB-W1500’은 40미터 무선전송과 1번 충전으로 최대 30일 동안 사용이 가능(케이스 베터리 포함 사용)한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LG화학의 최신 배터리 기술을 사용해 이어폰 유닛이 140mAh, 케이스 베터리는 3350mAh라는 대용량을 갖추어 비약적으로 사용시간이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특수 동합금으로 제작된 자체 개발의 ‘V안테나’기술은 국내 및 국제 특허 등록된 기술로서 최대 40미터까지 무선 사용을 지원하며 사운드 엔지니어를 통한 자체 튜닝과 고급형 유닛 내장으로 고품질의 음향과 왜곡 없는 사운드를 전달한다.

이 밖에도 별도의 사용이 가능한 듀얼 고감도 마이크는 노이즈 감소 기술 적용으로 통화 품질을 향상하였으며, 각각의 이어폰 유닛을 싱글과 듀얼로 사용할 수 있어 전력 소모도 최소화했다.

제품의 고용량 베터리 기능과 싱글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촬영된 보도 화보는 신인모델 오채원 의 산뜻한 모습으로 촬영되었으며, 1차 판매 완료로 인해 8월 11일까지 예약 판매를 시행하고 있는 엠지텍은 예약 구입 고객을 위해 기존의 후기 이벤트 외에 보조 베터리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엠지텍 홈페이지나 오픈 마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