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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소프트, 보안사업 확대…통합보안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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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소프트, 보안사업 확대…통합보안 기업 도약
  • 길민권
  • 승인 2012.05.1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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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소프트-인프니스네트웍스, 네트워크 보안사업 협력 체결
기존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한계 극복한 전수조사 기반 신제품 출시

IT보안 전문기업 루멘소프트(대표 장만호,한형선)은 2012년 5월 10일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인프니스네트웍스(대표 김세곤)와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공동사업 및 솔루션 개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공동사업 및 솔루션 개발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구체적으로 그 동안 루멘소프트가 강점을 보여온 엔드포인트 보안기술(좀비PC보안, APT공격대응 기술)과 인프니스네트웍스의 네트워크 보안기술(침입방지 IPS기술)을 접목한 UTM(통합보안솔루션), IPS(침입방지솔루션) 1신제품을 오는 6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루멘소프트는 2008년 설립된 계정•권한관리, PC보안,모바일•클라우드 보안솔루션을 보유한 통합 보안솔루션 기업이다. 특히,국내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탑재하는 필수 보안솔루션(암호인증 E2E,가상 키패드, 모바일 백신)을 모두 보유한 국내 유일기업으로,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단말관리(MDM) 분야에서도 다양한 구축사례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인프니스네트웍스는 2002년 설립된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으로 가상사설망(VPN), 방화벽(Firewall), 침입방지시스템(IPS), 통합보안솔루션(UTM) 등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국내 최대 통신사업자인 KT에 기업보안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농협, 하나은행, KT&G 등에 보안 솔루션과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루멘소프트 장만호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각각 업계 최고의 엔드포인트 보안과 네트워크 보안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협력이어서 의미가 깊다”며 “루멘소프트는 이번 협력으로 PC보안,모바일•클라우드 보안에 이어 네트워크 보안까지 통합 보안솔루션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프니스네트웍스 김세곤 대표는 “지금까지의 네트워크 보안 제품은 선별 데이터만 검색하는 표본조사(샘플링)방식이어서 해커의 공격에 대한 방어가 매우 취약했다”며 “모든 데이터를 빠짐없이 정규표현식(PCRE)2으로 전수조사하는 신제품으로 네트워크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해외 석학(김민식/미국 워싱턴주립대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초청해 기존 네트워크 보안솔루션의 보안 취약점과 대안 기술을 제시하는 기술 세미나를 주요 언론사를 대상으로2012년 5월 30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