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브랜드 바른샘과외 대전점은 곧 다가올 여름방학을 대비해 초등, 중등,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대비 특별수업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른샘과외는 서울점과 수원본점을 시작으로 채 2년도 안되는 기간 동안 인천점과 부산점, 세종청주점, 분당성남점, 고양파주점까지 총 8개의 지점을 개설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바른샘과외 대전점은 최초로 개설된 지점으로 본사의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으로 실력있는 과외선생님들을 두루 갖추고 있고, 과외수업을 받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대전점 송다올 원장은 10년 이상을 영어강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교육전문가이며, 현재도 특목고와 자사고 학생들을 포함하여 10여 명 이상의 학생들을 전문지도하고 있다.

송다올 원장은 "교육트렌드가 자주 바뀌기 때문에 현역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은 교육전문가로써 필수적인 활동이며, 단순히 과외를 중개하는 업체가 아닌 전문적인 교육컨설팅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