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공간에 대한 보안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른 선택
미군 지휘부는 사이버공간에 대한 보안이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펜타곤의 사이버 사령부를 전투부대로 격상할 수 있도록 원하고 있다.전투부대로 격상이 되면 2년이 된 사이버전 부서는 합동참모부 의장 마틴 뎀시와 국방부장관 레온 파네타오와 직접적인 의사소통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변화는 미군이 사이버 영역의 "전략적 중요성"을 고려하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하지만 사이버 사령부의 국가 방어를 하기 위한 권한 범위에 대해서 여전히 의문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참고사이트>
-www.washingtonpost.com/world/national-security
[2012. 5. 1.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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