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클라우드 기반 재해복구 서비스, 실행력과 비전 인정받아
IBM은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서비스형 재해복구(DRaaS)’ 부문 3년 연속 리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BM 리질리언시(복원) 서비스 총괄 로렌스 기하드-졸리는 “IBM이 매직 쿼드런트 DRaaS 리더로 3년 연속 선정됐다는 사실은 전 세계 고객들이 IBM 복원 서비스의 가치와 일관성, 신뢰성을 인정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연재해나 정전사태 외에도 사이버공격 등 기타 다른 위협이 계속 증가하는 현 상황에서는 능동적인 첨단 솔루션이 필요하다. IBM의 솔루션은 항상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인 ‘얼웨이즈-온(Always-On)’ 시대를 살아가는 기업 고객들이 이런 위협에 대응하고 자사 서비스의 차별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IBM 리질리언시 서비스는 확장된 퍼블릭 클라우드 옵션과 함께 혁신적인 리질리언시(복원) 및 비즈니스 연속성 솔루션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고객이 데이터 백업과 재해 복구 워크로드를 보다 유연하고 민첩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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