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9 22:10 (토)
맥아피, 정예 화이트 해커 조직 결성
상태바
맥아피, 정예 화이트 해커 조직 결성
  • 길민권
  • 승인 2011.07.10 03:5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맥아피는 7월 4일, ‘TRACE(Threat Research and Counterintelligence Experts)’라는 이름의 정예 해킹보안 전문가 팀을 신설했다고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TRACE멤버는 기업 정보 시스템의 안전을 철저하게 하기 위해, 침입 테스트 등의 방법에 정통한 소위 화이트 해커들로 구성되어 끊임없이 진화하는 기술을 활용해서 범행을 일삼는 블랙 해커에 대항하기 위한 정예조직으로 구성됐다고 한다. 
 
TRACE를 결성함으로써 맥아피는 미래의 위협을 철저하게 연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외신은 전했다. 맥아피의 화이트 해커들은 블랙 해커가 행동하기 전에 문제를 풀어 보호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하고 있다.
 
이들의 주요 임무는 예기하지 못한 취약성을 조사하고 블랙 해커 의도를 사전에 파악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맥아피 관계자는 “이들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면 원자력 발전소와 같은 대규모 국가시스템에서 심장박동 제조와 같은 작은 시스템까지 귀중한 디지털 자산에 대한 블랙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훌륭한 대응전략들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제공 박춘식 서울여자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