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한 구축 옵션 제공 통해 보안운영 간소화, 통합, 자동화
파이어아이(지사장 전수홍)는 자사의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을 위한 클라우드 및 가상 폼팩터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3분기에 출시될 이 새로운 클라우드 및 가상 제품은 보안을 간소화, 통합 및 자동화 해주는 인텔리전스 기반의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EPP)을 고객들에게 공급하겠다는 목표로 2017년 주요 업그레이드의 일부로 제공할 예정이다.
솔루션 업그레이드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업계 선도적인 안티 바이러스(AV) 교체 및 개선(3분기)
▲행동 기반의 랜섬웨어 방어
▲macOS, 윈도우 등 모든 주요 컴퓨팅 플랫폼의 보호를 위한 Linux 지원
▲데이터 과학 및 인공 지능(AI)에 대한 수십년간의 투자, 연구 및 제품에 기반한 간소화된 보안
파이어아이의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 존 랠리버트(John Laliberte)는 “이번 클라우드 및 가상 제품의 추가로 최고의 차세대 엔드포인트 플랫폼으로 고객들을 보호한다는 파이어아이의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가게 되었다”라며 "이 새로운 폼 팩터는 고객과 파트너들이 최고의 인텔리전스 기반 엔트포인트 보안 솔루션을 낮은 비용에 보다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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