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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주 정거장 화물 배송 미션 위해 무인 우주선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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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주 정거장 화물 배송 미션 위해 무인 우주선 발사
  • 유성희 기자
  • 승인 2017.06.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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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위키미디어
▲ 사진출처 : 위키미디어
러시아의 무인 우주선 프로그레스 스페이스크래프트는 러시아 우주 정거장을 위한 주요 배송선이다.

러시아의 무인 화물선인 프로그레스 67은 지난 14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에서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이틀 간의 여행을 시작했다.

이 화물선은 우주 정거장에 있는 52명의 원정대에게 음식, 연료 및 기타 물품을 운반했다.

나사의 임무 업데이트에 따르면 화물선 발사 당시 “러시아 화물선은 이틀 동안 지구의 34궤도를 선회하고 6월 16일 오전 7시 42분에 궤도 선회 실험실에 도착할 예정이다”라고 도착시간을 예측했다.

각국 우주선으로 구성된 국제 함대가 자동화된 화물선을 이용해 정기적으로 우주 정거장에 물품을 공급한다.

러시아의 프로그레스가 속한 이 함대에는 미국의 상업용 우주선인 스페이스X의 드래곤 및 오비탈 ATK의 시그너스와 일본의 H-2 수송 차량이 포함된다. 유럽 우주국도 과거에는 무인화물 임무를 수행했지만 2015년 이후에는 실시하지 않았다.

프로그레스 67은 우주 정거장에서 분리되어 의도적으로 지구 대기권에서 불타게 될 12월까지는 우주 정거장에 정박할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스페이스X의 드래곤이 우주 정거자의 화물을 싣고 다시 지구로 돌아올 수 있는 유일한 화물선이다.

나사 관계자는 “발사 후 10분 이내에 화물선 예비 궤도에 도달했고 계획대로 태양 전지 및 항법 안테나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레스 67 발사는 우주 정거장을 향한 다른 두 번의 화물선 발사 직후 행해졌다.

국제 무인 우주 화물 함대는 국제 우주 정거장에 주기적으로 물자를 공급한다. 러시아의 프로그레스가 속한 이 함대에는 미국의 상업용 우주선인 스페이스X의 드래곤 및 오비탈 ATK의 시그너스와 일본의 H-2 수송 차량이 포함된다.

유럽 ​​우주국은 거대한 자동 수송 차량을 사용해 우주 정거장에 5번의 화물 수송 임무를 수행했다. 가장 최근에 유럽이 보낸 화물선은 2015년에 발사됐다.

이 로봇 우주선 중 스페이스X의 드래곤만이 지구로 돌아올 수 있는 화물선이다. 나머지는 의도적으로 지구 대기에서 소각 폐기된다.

프로그레스 67은 오는 12월까지 국제 우주 정거장에 도킹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가 도킹이 해제되면 지구의 대기권에서 불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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