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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대구 AI 기반 지능형 보안관제 체계’ 구축 프로젝트 총괄 사업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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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대구 AI 기반 지능형 보안관제 체계’ 구축 프로젝트 총괄 사업자로 선정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7.06.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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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ecurity’ 구축 통해 보안업무 편의성 향상, 침해 대응시간 단축 기대

▲ 대구 AI 기반 지능형 보안관제 체계(D-Security) 구축모델 이미지
▲ 대구 AI 기반 지능형 보안관제 체계(D-Security) 구축모델 이미지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는 국내 공공기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침해대응시스템인 ‘대구 AI 기반 지능형 보안관제 체계(D-Security)’ 구축 프로젝트 총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는 안전한 지능정보 사회를 구현하고 지역의 IT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반 지능형 보안관제체계 구축을 목표로 ▲지속적인 반복학습을 통해 공격 패턴을 분석하는 머신러닝 기반의 AI 시스템 개발 ▲최신 위협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D-Knowledge Center’ 마련 ▲자동으로 취약점을 진단해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 자동진단 시스템’ 시범 구축에 주안점을 둔 본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고객의 사업 여건과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 컨설팅, 보안관제 및 교육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온 이글루시큐리티를 높이 평가해 주 사업자로 선정하고 ‘D-Security’ 구축을 가속화하게 됐다.

이글루시큐리티는 2017년 6월부터 사업을 진행해 이듬해 1월 ‘D-Security’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D-Security’는 기존에 도입한 보안관제시스템(SIEM)과 새롭게 구축하는 ‘D-Knowledge Center’, ‘보안 취약점 자동진단 시스템’이 머신러닝 기반의 AI 시스템과 상호 연계되는 형태로 구성된다. 스스로 진단하고 진화하는 ‘D-Security’ 구축을 통해 사이버 침해 분석,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체계를 마련하며 정보 자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이글루시큐리티는 대구시의 수많은 IT 인프라 자원의 취약점을 자동으로 진단하고 취약점을 패치하는 ‘보안 취약점 자동진단 시스템’ 시범 구축도 담당한다. AI 예측 알고리즘과 더불어 보안 담당자가 일일이 수집해야 했던 IT 자산 정보와 취약점 정보를 실시간으로 자동 수집하고 취약점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수행하는 ‘보안 취약점 자동진단 시스템’이 마련됨에 따라 보안 담당자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침해대응 시간을 비약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이번 ‘대구 AI 기반 지능형 보안관제 체계’ 사업은 대구시가 AI 기술 기반의 사이버침해대응시스템을 구축함은 물론 산하기관 및 기업에게까지 AI 자동 학습 및 보안 취약점 정보를 제공해 대구 지역 정보 IT 인프라의 보안성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이글루시큐리티는 정보 인프라의 방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AI 기반의 지능형 보안관제체계를 구축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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