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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인터넷, 美 보안기업 OPSWAT사와의 파트너십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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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인터넷, 美 보안기업 OPSWAT사와의 파트너십 계약
  • 길민권
  • 승인 2012.04.2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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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scan-Online 멀티스캔 서비스에 nProtect 솔루션 탑재
보안 전문기업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 www.nprotect.com)은 2012년 04월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보안 전문기업인 OPSWAT(대표 Benny Czarny www.opswat.com)사와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파트너십 계약을 공식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통신사, 포털, 금융권 등에서 악성파일을 통한 개인정보유출 등의 피해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기업/기관 사이에서 악성파일 대응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자신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취해야 할 가장 필요한 행동은 보안패치와 안티 바이러스 제품으로 악성파일을 탐지/제거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OPSWAT사와 잉카인터넷은 OEM 파트너십 공식 계약 체결을 통해 양사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 시켜 보안을 더욱 향상시킨 제품을 통해 선도적인 보안시장을 함께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OPSWAT사의 Metascan-Online 멀티스캔 서비스(www.metascan-online.com)에 nProtect Anti-Virus 엔진을 탑재하였으며, 각사의 보안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Metascan-Online 멀티스캔은 Anti-Virus 제품들의 엔진들을 선별 탑재해 탐지 확률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인터넷 사용자들이 업로드 하는 다양한 의심파일의 악성여부를 실시간으로 진단해 주는 웹 기반 보안 솔루션이다. 특히, 업로드 된 파일을 매우 빠르고 정확한 검사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단일 Anti-Malware 엔진과는 차별화된 Metascan-Online 솔루션의 핵심이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OPSWAT사는 Metascan-Online 솔루션을 미국 현지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OEM 공급방식으로 사업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며, 2012년 2월 27일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세계 최대의 보안 컨퍼런스인 "RSA 2012"에 참가해 nProtect Anti-Virus 엔진이 포함된 Metascan-Online 멀티스캔 시연을 진행 한 바 있다.
 
잉카인터넷은 2012년 미국 실리콘밸리에 지사를 설립하였고, 2011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 내 대형 은행의 인터넷뱅킹 서비스에 nProtect Netizen 보안 솔루션 수출이라는 금자탑의 성과에 연이어 OPSWAT사의 Metascan-Online 서비스와도 성공적인 계약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검증된 보안서비스를 미국 내에서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서 전 세계에서 시시각각 발생하는 신종 악성파일 대응능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미국 보안시장의 본격적인 진출에 교두보 거점 역할을 해줄 것으로 주목된다
.
또한 잉카인터넷은 그 동안 축적된 특수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일본 및 중국시장 공략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둔 바 있고, Game Guard 솔루션은 전 세계 500여 온라인 게임에 채택된 게임 보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잉카인터넷 시큐리티대응센터 대응팀 문종현 팀장은 "최근 보안업체들간의 경쟁이 더욱 과열양상을 띄고 있는 가운데 보안솔루션 업계의 선두주자인 OPSWAT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증대와 Metascan-Online 솔루션을 통해서 새로운 악성파일 샘플을 실시간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10년 넘게 축적된 신속한 악성파일 대응능력을 유감없이 선보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