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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국제 개인정보보호 심포지엄 개최…글로벌 개인정보보호 동향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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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국제 개인정보보호 심포지엄 개최…글로벌 개인정보보호 동향 한 눈에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7.06.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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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과 한국CPO포럼(회장 정태명)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0회 국제 개인정보보호 심포지엄-Privacy Global Edge 2017’이 오는 6월 29일(목)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매년 국내외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및 전문가들을 초청, 다양한 개인정보보호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을 만들어왔던 것처럼 올해 역시 개인정보보호를 둘러싼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IAPP, IBM, 중국사회과학원에서 각각 키노트 연사를 초청, 개인정보보호 담당자의 커리어패스, 정보보호 패러다임의 변화 그리고 최근에 시행된 중국사이버보안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와 관련해 국내 참가자들과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총 5개의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될 오후 세션에서는 Privacy By Design과 GDPR 시대의 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 통합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기준 및 주요 결함 사례, 온라인 맞춤형 광고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등의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며, TRACK B의 마지막 세션에서는 개인정보보호를 담당하는 양대 정부기관인 행정자치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의 주무과장으로 패널을 구성, 기업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의 주요 궁금증들을 해결하는 문답형식의 패널토의를 진행한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업무특성상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는 컴플라이언스와 관련 법률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춰 별도의 트랙으로 편성된 Legal Counsel 트랙에서는 개인정보보호와 규제동향에 대해 살펴보고 특히 GDPR과 관련한 이슈 및 기업의 대응방안,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시대의 개인정보보호와 활용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정태명 한국CPO포럼 회장은 “정보화가 진행될수록 개인정보의 범위가 넓어지고 피해가 커지고 있어 더 많은 정보 공유와 글로벌 협력이 요구되는 때”라며 “Privacy Global Edge 2017을 통해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표준에서 시작해서 개인의 맞춤형 프라이버시 보호를 망라한 논의의 장으로서 진지한 토론과 성찰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Privacy Global Edge 2017' 행사의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 방법은 현재 홈페이지 (cpoforum.or.kr/privacy2017)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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