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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한국CPO포럼, 개인정보 침해사고 실전 대응훈련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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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한국CPO포럼, 개인정보 침해사고 실전 대응훈련 교육 운영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7.06.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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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발생한 사고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알고 실천할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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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에 대한 투자는 늘어났지만 대형 개인정보 유출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면, 이미 발생한 사고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알고 실천할 수 있는지 여부가 사고로 인한 피해범위를 결정한다.

이에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 회장 원유재)와 한국CPO포럼(회장 정태명)은 사고를 인지한 시점부터 전 방위적으로 사고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개인정보 침해사고 실전 대응훈련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효과적인 위기대응 체제 구축 방안에서부터 고객에 대한 사고통지문과 관계기관 신고양식 실습 등을 포함해 사고대응을 위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입체적인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실제 사고를 접하고 직접 대응했던 담당자의 경험공유를 시작으로 수사 및 규제기관 조사담당자의 분석사례 공유, 기업을 변호하는 입장과 기업의 잘못을 주장하는 상반된 입장의 법률대리인 각각의 관점, 사법기관의 수사사례 그리고 법원에서 판결을 내리는 현직 판사의 시각에 이르기까지 침해사고를 종합적으로 바라보고 최적의 대응을 할 수 있는 능력배양을 꾀한다.

4기째를 맞는 이번 교육은 여기에 기존에 진행됐던 1~3기 교육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보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강사진을 보강했다.

심상현 사무국장은 “사고의 예방과 달리 사고의 대응은 대부분 ‘상상’을 바탕으로 준비하는 것”이라며 "사고 이후의 프로세스와 관련된 사실상 모든 전문가들과 함께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그 상상과 현실의 간극을 좁히는 훈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야별 9명의 전문가와 함께 진행되는 본 교육은 총 16시간으로 구성되어 오는 6월 27일(화)과 28일(수) 양일간 선릉역 HJ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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