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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니아, 마리화나 의료목적 판매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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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니아, 마리화나 의료목적 판매허가
  • 김형우 기자
  • 승인 2017.06.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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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위키 미디어 커먼즈

미국 일부 주에서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면서 재배 및 판매 신청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  마약단속국에서 마리화나가 “마약이 아니다”라는 판결이 내리면서 의료용 및 오락용 마리화나를 구매할 수 길이 더 넓어질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펜실베니아 주 베들레헴 타운십에 의료용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진료소 겸 약국이 내년에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욕 주 브루클린 소재 Guadco LLC의 공동 설립자인 빅터 구아다니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운영 허가를 받아 Keystone Canna Remedies를 운영할 것이라고 한다.

구아다니노의 새로운 벤처 기업 Keystone Canna Remedies는 의료용 마리화나 시설을 운영하는 시카고 PDI Medical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청문회에서 구아다니노와 Easton의 게리 어스테이크 변호사는 제품의 심각한 특성과 사업 시 수행할 보안 조치를 강조했으며, 구아다니노의 법무팀은 위원장의 승인을 얻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진료소가 운영되려면 여전히 주 정부 면허가 필요하다.

구아다니노는 이곳에서 마리화나를 얻으려는 고객은 우선 주 정부에 등록해야 하며 의사의 처방전 사본을 가져와야 한다고 말했다.

진료소가 있는 건물에는 잠글 수있는 이중 문이 설치됐으며, 환자들은 상담실로 안내되어 의사나 약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교육"을 받은 후 약국으로 이동하여 처방된 약을 받는다.

약은 국소 크림, 팅크 또는 액체, 스프레이, 알약 또는 증발용 오일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바코드가 적용된 마리화나 제품은 안전하게 배달되고 금고에 보관되며, 시설 전체에는 24시간 감시 시스템이 적용된다.

진료소에서 마리화나를 판매할 예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근처 주민들은 우려를 표했지만 구아다니노는 신트론에게 일반인과 고객이 우려사항을 해결할 수있는 포럼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변호사 어스테이크는 “이 진료소는 지역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이곳은 아픈 사람들을 위한 곳이다. 일반 약국 또한 매일 수천 개의 의약품을 분배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곳은 일반 약국과 달리 단 하나의 의약품만 판매한다. 의료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은 마리화나의 의료목적 사용을 이미 결정했다. 이것은 합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