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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폭탄 테러 관련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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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폭탄 테러 관련자 추적
  • 유성희 기자
  • 승인 2017.06.0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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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영국의 테러
▲ 사진 출처: 영국의 테러
영국 경찰은 5월 22일에 발생한 맨체스터 콘서트 폭탄 테러의 공동 공범자들을 추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금까지 최소 6건의 체포를 진행했다. 수사관들은 맨체스터 지역의 숨겨진 폭탄 제조지를 찾고 있으며, 일전에 폭탄 테러범 가족 2명을 체포한 리비아 지역으로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영국 테레사 메이 총리는 국가적 테러 위험 수준을 "위급한" 수준으로 한단계 상향 조정했다.

새로 전개된 사건은 폭파범 살멘 아베디가 야심찬 테러 계획의 일부인 것으로 시사됐다. 최근 10년 동안의 최악의 테러였던 이번 폭격이 일련의 공격 중 첫 번째 공격이 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폭탄테러의 시발점을 찾는 것이 현재로선 수사관들에게 우선 순위이다.

영국 경찰이 법의학적 사진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폭탄이 파란색 배낭 안에 숨겨져 있다고 밝혔다.

세심하게 제작된 이 장치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으며, 백업 폭발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앰버 러드 영국 내무 장관은 "아베디가 혼자서 주도한 테러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며, "폭탄은 우리가 전에 보았던 공격의 일부보다 더 정교했다"고 덧붙혔다.

한편 콘서트 현장에 있었던 아리아나 그란데는 남은 ‘Dangerous Woman’ 유럽 투어 콘서트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팬들에게 "비겁하고 무지한 폭력 행위로 피해를 입은 모든 가족을 위로하자"고 팬들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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