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브런치 800만 명의 구독자가 기다린 책 ‘따뜻한 전원주택을 꿈꾸다’는 400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구성되었으며, 땅을 구입할 때부터 입주할 때까지의 전 과정을 책에 담았다.
책은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따뜻한 전원주택을 꿈꾸다’는 다음 브런치에서 약 1년 반 동안 연재된 글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으로 많은 구독자가 기다려온 책인 만큼 지난주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책을 통해 대지, 내외장재, 설계, 시공, 그리고 도면과 치수, 금액까지 모두 오픈시켜 투명한 내 집짓기가 가능할 것이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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