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유브릿지는 G4 렉스턴에 탑재된 온카(oncar)의 사용 편의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차량 탑승 시 스마트폰과 차량을 자동으로 연결하는 ‘퀵커넥트’ 기능과 G4 렉스턴 고객을 위한 ‘전용 UX 런처’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유브릿지의 이병주 대표는 "최근 자동화와 연결성이 극대화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차량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은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서비스가 핵심”이라며 "커넥티드카 솔루션 분야에서 지금까지 구글과 애플의 솔루션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전세계 시장을 지배해 왔지만, oncar만의 차별화된 진일보한 기능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과 보다 치열하게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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