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백신 등 최신 보안업데이트 적용 유지는 필수
사이버위기 경보 단계는 ‘정상→관심→주의→경계→심각’으로 구분한다.
KISA는 “악성코드 감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MS 윈도우, 백신프로그램 등의 최신 보안업데이트 적용을 유지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및 불건전 홈페이지를 통한 감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할 것”과 “이상징후 포착, 침해사고 발생 시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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