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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서지영-이지혜,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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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서지영-이지혜,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 조정우 기자
  • 승인 2017.05.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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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서지영 SNS

방송인 이지혜가 7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면서 한때 같은 그룹에서 활동했던 서지영과의 폭행 사건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결성 당시 샵은 보컬인 서지영이 특히 인기를 끌며 승승장구하다 갑작스러운 뮤직뱅크 녹화 펑크로 이슈가 됐다.

서지영과 이지혜는 같은 엘리베이터 안에 있었는데 서지영이 이어폰을 낀 채로 욕을 했고, 몸싸움까지 일어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5집 작업 때에도 둘의 불화는 이어져 앨범 녹음과 자켓 촬영, 안무 연습 모두 서지영과 이지혜가 따로 했다고 한다.

서지영은 "이지혜가 나를 1초에 7~8대씩 때렸다"고 주장했으나 그의 매니저는 "권투선수가 아니면 어려운 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연인이던 류시원이 이지혜에게 활동 중단을 종용하는가 하면 서지영이 국방부장관을 역임한 서종철씨의 손녀인 소위 '금수저'로 알려지며 서지영은 팬들에게서 비호감 이미지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