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모드 맞춤 서비스 모바일앱으로 편리하게 제공
코오롱베니트가 출시한 홈IoT 전용 모바일 앱 ‘IoK(I’m OK)’은 단순 제어,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조건 기반 생활패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서가 사용자의 활동을 감지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IoK’는 기상, 외출, 귀가, 취침, 휴가 등 생활 모드를 기본으로 하며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사용자 모드, 자동실행 모드, 보안 모드, 안심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직관적이고 유연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가 손쉽게 서비스 시나리오를 추가, 편집, 삭제가 가능하다. 날씨, 교통, 건강, 에너지, 보안 등 생활 속에서 필요한 다양한 가치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코오롱베니트 김용삼 사업부장은 “기존 거실벽에 설치돼 있던 월패드는 사용에 한계가 있을 뿐 아니라 서비스 측면에서도 단순 제어나 모니터링에 국한되었다”라며 “IoK는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IoT 디바이스와 연결되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사용자들이 본인의 생활패턴에 맞게 맞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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