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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더플랜' 18대 대선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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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더플랜' 18대 대선 비밀은?
  • 임도경 기자
  • 승인 2017.04.1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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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의 김어준이 제작하고 신인 감독인 최진성이 메가폰을 잡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대 대선을 다시 살펴보자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이 작품은 지난해 말 국정농단 파문과 대통령 파면으로 인한 장미대선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데서 더욱 관심의 대상이다.

2012년 대선 당시 전국 1만 3500여개 투표소의 투표함들은 251개소의 개표소로 이동했다. 그리고 1300여 개의 전자 개표기에서 분류됐다.

영화는 전국의 투표소에서 같은 패턴을 가지고 있는 이상한 숫자에 주목하고 있다. 과학자와 수학자, 통계학자와 국내외 해커들이 파헤치는 이 숫자의 비밀은 충격적이다. 

오는 20일 개봉하는 '더플랜'은 15일 네이버 영화 페이지에서 기대지수 6233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