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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여기어때’ 등 O2O서버스 보안 실태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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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여기어때’ 등 O2O서버스 보안 실태점검 실시
  • 장성협 기자
  • 승인 2017.04.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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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기업별 주요 보안 취약점 점검 및 기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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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최근 침해사고가 발생한 ‘여기어때’와 같은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의 보안성 강화를 위하여 13일 오늘부터 O2O 서비스 전반에 대한 보안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O2O 서비스는 서비스 유형에 따라 사생활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경우가 다수 있어, 침해사고로 해당 정보가 유출될 경우 이용자에게 2차 피해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등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큰 분야이다.

따라서, 관련 기업의 유사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보안 점검을 실시하여 보안취약점을 개선하고 보안의식을 강화 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이용자의 사생활·결제정보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룰 것으로 예상되는 O2O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점검하고, 향후 O2O 서비스 전체에 대하여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기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을 통해 홈페이지, 모바일앱에서 정보유출, 부정결제, 악성코드 유포 등에 이용되는 주요 보안취약점을 무상 점검 받을 수 있다.

점검결과 확인된 보안취약점은 기업에 통보하여 기업 스스로 개선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한편, 취약점 개선을 위한 기술적 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미래부는 ‘여기 어때’ 개인정보 침해사고와 관련해서는 방통위, KISA 등과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고 사고 원인 등을 조사·분석 중에 있으며, 그 결과를 4월중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부 송정수 정보보호정책관은 “이번 점검은 O2O 서비스와 관련하여 기업들이 유지해야 하는 기본적 정보보안 사항을 점검하는 것으로, 이번 점검이 국내 O2O 기업 스스로 정보보호 투자를 확대하고 보안인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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