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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인증, 공인인증서와 결합한 FIDO 인증서비스 이용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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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인증, 공인인증서와 결합한 FIDO 인증서비스 이용자 확대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7.04.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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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만에 하루 최대 30만건, 월 6백만건, 매월 30% 이상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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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은 AaaS(Authentication-as-a-Service) 방식으로 제공한 FIDO바이오 인증 서비스의 이용건수가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공인인증서비스 또한 더욱더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전자인증의 FIDO 인증서비스 분석결과를 보면 서비스를 시작한지 4개월만에 이용건수가 하루 최대 30만 건, 월 6백만 건, 매월 30% 이상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 ActiveX 나 EXE 방식과는 다르게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안전하면서도 빠른 FIDO 인증서비스로 전환하려는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이용건수 또한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이는 편의성과 보안성을 요구하는 사용자의 요구에 FIDO 생체인증과 결합한 공인인증서비스가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의미로 보여진다.

한편 공인인증서 폐지 논란이 다시 화두가 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폐지하는 것보다는 불편함을 개선해 공인인증서를 지속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개최된 2017 모바일 테크데이에서는 공인인증서는 지속 추진돼야 하며, 사용에 불편함이 있다면 폐지보다는 불편함을 개선하는 방향으로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며 해외에서는 공인인증서가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전자금융으로 확대되는 사례 등의 발표가 있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국전자인증은 FIDO 생체인증과 공인인증서를 접목한 FIDO 공인인증서비스가 공인인증서의 불편함을 개선한 대표적 사례로써 안전한 금융거래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더욱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전자인증 관계자는 “FIDO 지문인증 서비스뿐만 아니라 4월 21일 출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 S8에도 홍채 공인인증서가 적용됨으로써 FIDO공인인증서비스는 계속 증가될 것으로 예상한다” 며 “앞으로 목소리 인증이나 얼굴인증, 필기서명 인증 등 다양한 생체인증과 새로운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공인인증서비스를 계속 발전시켜 보안성과 편리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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