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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사, 클라우드기반 유해사이트 차단서비스 ‘웹키퍼 클라우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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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사, 클라우드기반 유해사이트 차단서비스 ‘웹키퍼 클라우드’ 출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7.04.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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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장비구입, 전담관리자 배정없이 ‘약 1,000만개 유해사이트’ 접속차단서비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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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사(대표 김대환)는 클라우드 기반 유해사이트 차단서비스 ‘웹키퍼 클라우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유해사이트나 악성코드배포사이트 접속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장비를 구입하고, 사내설치 및 관리자 배정 등을 해야 했다. 보안에 투자할 재정 및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웹키퍼 클라우드’는 설정만 마치면 별도 장비구입 및 전담관리자 배정없이 웹키퍼가 보유한 음란, 도박, 게임 등 ‘약 1,000만개 유해사이트’ 접속차단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웹 프록시기반 서비스이기에 HTTPS(암호화웹) 사이트 접속차단도 문제없이 지원한다.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최일훈 부사장은 “음란, 도박, P2P 등 유해사이트 및 보안상 위험한 웹사이트 접속을 막는 것만으로도 웹사이트를 통한 악성코드 배포위협을 70% 이상 줄일 수 있다. 중소기업에게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서비스”라며 덧붙여 “’웹키퍼 클라우드’를 시작으로 중소기업 대상 보안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출시해 보안격차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만사 웹키퍼는 국내 최고기업과 기관 등 1천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7년 연속으로 총 4천1백만회의 보안업데이트를 해왔다. 유해사이트 전체로 보면 1초에 1회씩, 악성코드 배포사이트로만 보면 1.13초에 1회씩 보안업데이트가 이뤄져 온 셈이다. ‘웹키퍼 클라우드’ 서비스에 가입하게 되면 자동으로 이 보안업데이트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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