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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 마이크로서비스 및 PaaS 분야 전문기업 ‘비디’에 전략적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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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 마이크로서비스 및 PaaS 분야 전문기업 ‘비디’에 전략적 투자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7.03.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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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이 최근 마이크로서비스 및 PaaS 분야의 전문기업 비디에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디지털 산업 성장 속에 마이크로서비스를 비롯해 API, PaaS(서비스형 플랫폼), 스마트금융 및 핀테크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비디의 기술력과 전문성에 주목해 이뤄졌다.

메타넷은 비디가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서비스, API 및 PaaS 분야의 기술력과 전문성에 우선적으로 관심을 두었다. 먼저 마이크로서비스는 하나의 시스템을 작은 단위의 서비스로 나누고, 서비스별로 독립적인 실행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각 서비스 단위로 독립적인 개발, 빌드, 테스트 등이 가능한 아키텍처로 클라우드 환경에 가장 최적화됐다.

아울러 메타넷은 비디가 API 및 API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점도 중요한 투자 포인트로 여겼다. API 및 API 게이트웨이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마이크로서비스 단위로 분할해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요소이다. 서비스 단위로 분할된 각 애플리케이션들은 API를 통해 연결되며 분할된 업무별로 개발, 빌드, 배포됨으로써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개발과 운영의 획기적 개선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메타넷SNC 변창식 대표는 “최근 클라우드 기반의 PaaS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구축 경험과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는 비디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게 됐다”며 “비디를 통해 마이크로서비스, API 게이트웨이 및 매니지먼트 솔루션, 데브옵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디 김기용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비디는 통신, 전자 및 금융 디지털 플랫폼 경험치와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한 마이크로화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력을 융합해 양사 사업영역과 글로벌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 설립된 비디는 클라우드, 스마트금융 등을 포함한 ICT 융합형 서비스 개발과 플랫폼 운영 분야에서 독자적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2010년부터 국내 주요 IT 대기업들의 AWS 컨설팅, 구축, 운영 업무를 수행해왔고 대형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기술적인 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비디는 미래부와 행자부가 추진 중인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 개발에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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