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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수사단, 2012 사이버범죄 대응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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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수사단, 2012 사이버범죄 대응 세미나 개최
  • 길민권
  • 승인 2012.03.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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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범죄 수사기법에 대한 정보공유 및 협력의 자리

육군수사단에서는 지난 3월 23일(금) 계룡대 대강당에서 ‘2012 사이버범죄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대검찰청 사이버수사 관계기관, 경찰청 사이버 대응테러센터,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카이스트, 백석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여러 교육기관과 연구기관 전문가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부 특별강연, 2부 주제 발표 및 최신 수사장비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1부 특별강연에서는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경정 김선영)이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디지털 증거수집 기법’을 주제로 최근 IT 환경의 변화, 디지털 증거 특징, 개정된 형사소송법에 근거한 압수수색 방법 등 최신 변화된 사이버 수사기법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2부에서는 각 기관별 주제발표로 육군수사단은 ‘사이버 테러성 범죄수사시스템 구축방안’, 해군은 ‘휴대폰 동영상 분석사례 연구’, 공군은 ‘암호화된 컴퓨터 포렌식 방안’,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현장 디지털 증거분석 사례’ 등에 대해 발표 및 자유토론을 통해 타기관 수사기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세미나를 주관한 육군수사단장(준장 백낙종, 3사 16기)은 “사이버범죄 수사기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으며, 급변하는 사이버수사 환경에서 민관군이 서로 협력해 공동 대응하자”고 당부했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