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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산업 인프라 보호해 주는 Kaspersky Industrial CyberSecurity for Energy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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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산업 인프라 보호해 주는 Kaspersky Industrial CyberSecurity for Energy 출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7.03.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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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인프라 모든 계층 보호 목적으로 에너지 기업의 요구 사항에 맞춰 제공

카스퍼스키랩이 Kaspersky Industrial CyberSecurity for Energy를 출시했다.

Kaspersky Industrial CyberSecurity for Energy는 에너지 산업 분야에 특화된 고급형 패키지로 산업 인프라 보호를 위한 카스퍼스키랩솔루션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현대의 전력 전산망은 자동화 및 제어 기능이 한데 합쳐진 복잡한 네트워크 형태를 띠고 있다. 그러나 이런 전산망은 공개 프로토콜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기 때문에 나날이 교묘해져 가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기능이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는 문제점이 있다.

산업 사이버 보안에 대한 카스퍼스키랩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외부적으로 이용 가능한 ICS(산업 제어 시스템) 기기의 92%가 안전하지 않은 공개 인터넷 연결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이래로 ICS 구성요소와 관련된 사이버 보안 취약점은 10배 증가했으며 때문에 사이버 범죄자에게 ICS 기기는 쉽게 공략할 수 있으면서도 수익성이 좋은 목표물로 여겨진다.

Ernst & Young에서 최근 실시한 글로벌 정보보안 설문 조사를 살펴보면 에너지 기업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명백히 드러난다. 전력 및 공공 시설 기업의 42%는 복잡한 형태의 사이버 공격을 받았을 경우 이를 발견하기 힘들 것이라고 응답한 것이다.

Kaspersky Industrial CyberSecurity for Energy는 기술 공정의 운영 연속성이나 일관성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도 산업 인프라의 모든 계층을 완벽하게 보호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에너지 기업의 요구 사항에 맞춰 제공되는 솔루션이다.

카스퍼스키랩의 솔루션은 SCADA 수준의 제어 센터는 물론 서버, HMI, 게이트웨이, 엔지니어링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모든 수준의 변전소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보호를 제공한다. 또한 보호 계전기, 베이 컨트롤러, 머징 유닛, RTU 및 기타 변전소 버스와 프로세스 버스 IED와 같은 자동화 관련 장비 및 네트워크 인프라 전반에 대한 보호를 제공한다.

카스퍼스키랩코리아의 이창훈 지사장은 "전력 발전 장비의 자동화, 제어 및 보호는 더는 폐쇄적인 시스템에 의해 제어되고 있지 않다. 이러한 현 상태에서 보안에 위협이 될 만한 요소를 탐지해낸다는 것은 기술적으로나 조직적인 측면에서나 매우 어려운 일이다.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사이버 공격에 맞서는 것은 물론, 산업 인프라 전체가 피해를 입어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악몽과도 같은 상황을 피하려면 에너지 기업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보안 장벽을 더 강화해야만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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