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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5억달러 투입해 사이버무기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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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5억달러 투입해 사이버무기 개발 중
  • 길민권
  • 승인 2012.03.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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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첨단연구원(DARPA)에 5년간 5억달러 예산 배정
미군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네트워크를 포함하여 적의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이버 무기개발을 촉진하고 있다.
 
공격도구 개발을 서두르기 위해 국방첨단연구원(DARPA)에 5년간 5억달러(한화 5,500억원)의 예산이 배정되어, DARPA의 새로운 사이버 개발 계획중 "패스트 트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군사적 공격으로 네트워크 공격은 독립적인 사건이 아니라, 사이버 공격도 다른 전쟁 전술과 함께 사용되어야 한다.
 
지난 10년간 사이버 기술은 군사 작전에 "중요한 요소"로 성장하였다. 공격 방법이 고려가 되었으나, 부가적인 손실이유로 실행하지 못했다.
 
공격효과가 얼마나 큰지에 대해서 아직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현재 군에서는 공격보다 사이버 방어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참고사이트> 
-www.washingtonpost.com/world/
[정보제공. 2012. 3. 18.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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