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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준컴퍼니, P2P 금융 플랫폼 활용한 창업자 지원 모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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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준컴퍼니, P2P 금융 플랫폼 활용한 창업자 지원 모델 채택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7.03.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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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드 커피, 전력 절감하는 스마트 그린 커피 전문점으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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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브런치(Brunch)를 주메뉴로 하는 고급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홈스테드 커피(Homestead Coffee)가 재도약을 위한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지난해 6월 홈스테드에 대한 상표권 인수 및 가맹점 계약권을 넘겨받아 영업을 시작한 제이준컴퍼니(대표 정재욱)는 올해 꾸준한 확장을 통해 국내 중견 커피 브랜드로 올라서겠다는 의지와 자신감을 피력하며 올해 가맹점을 30개로 늘려간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상표권 인수 이후 가맹점 ‘제로’에서 시작한 홈스테드 커피는 지난해 연말까지 14개 가맹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부산 어린이대공원점과 엔터식스왕십리점을 오픈, 3월 현재 16개로 늘어났다.

한편 직영점 오픈에 P2P금융을 접목함으로써 향후 가맹점 확대시 소비자가 선호 매장에 직접 투자하는 새로운 형태의 자금 조달 기법을 적용하였다.

제이준컴퍼니의 정재욱 대표이사는 “이번 엔터식스 매장내 직영점 개설 비용 일부를 KTB금융그룹의 P2P투자 전문회사인 줌펀드의 P2P금융 플랫폼을 통해 자금을 조달함으로써 고객이 매장 오픈에 직접 참여하는 제휴 모델을 만들었고 향후 줌펀드와의 제휴를 확대하여 생계형 창업자들이 P2P 금융을 통해 쉽게 자금 조달을 할 수 있도록 상품화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홈스테드 엔터식스왕십리점에 투자하는 줌펀드 고객 전원에게는 엔터식스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커피교환권 및 전제품 할인권, 투자금액에 따른 런치세트 제공 등 다양한 경품도 함께 제공하여 투자고객은 높은 수익률과 함께 투자 매장 이용시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홈스테드 커피는 올해 다른 커피 브랜드와의 차별화 전략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5개 매장에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를 성공적으로 구축, 전력을 절감하는 스마트 그린(Smart Green) 커피 전문점으로 거듭난 데 이어 올해는 전 매장에 클라우드 캐스트를 활용한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구축, 카카오톡과 연동해 스마트폰에서 주문 가능하고 화면에 주문 접수 상황 및 음료와 브런치의 완료 시간 등을 안내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를 활용한 테이블 위 주문관리 디바이스 ‘누도우’도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제이준컴퍼니는 올해 내 미켈족발집 가맹점은 20개, 홈스테드 커피 가맹점은 30개로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