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바스는 이번 방송을 통해 정상가 318,000원인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 구성품을 75% 할인된 79,900원에 선보인다. 론칭 특별 패키지는 정상가 52,000원 상당의 디톡스 클렌징폼인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 정품(300㎖) 5개와 단품가 3,000원인 전용 펌프 2개, 3㎖ 용량의 파우치 20장 및 무료체험분 1장으로 구성됐다. 또한 상품평 작성 시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 정품(300㎖)을 1개 추가 증정한다.
원더바스가 야심차게 내놓은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는 2012년을 원년으로 시작된 조성아 대표의 ‘피부 정화 프로젝트’ 최신 진화버전으로, 세안 하나만으로도 피부 자체의 광을 살려 투명하고 맑은 피부 바탕을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출시 이래 약 300억 이상의 매출 신화를 기록한 조성아뷰티의 피부 정화 프로젝트는 국내외 뷰티 업계에 센세이션을 몰고 온 ‘레몬 에너지 클렌징 세럼’, 한국의 세신 문화를 하이브리딩한 ‘살롱 드 떼’ 그리고 신제품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로 이어진다.
광채 피부의 원조, 빛의 마스터 조성아가 새롭게 제안하는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독소 제거 및 정화를 돕는 라임 추출물, 밀싹 추출물, 스피룰리나 추출물 등의 15가지 고농축 베지 성분이 함유된 녹즙팩 제형의 고농축 클렌저다. 피부에 닿자마자 발생하는 미세 거품이 1차로 피부를 정화시키고 2차로 피부 속 각종 노폐물을 제거 가능하다. 또한, 마른 얼굴에 팩처럼 얼굴 전체에 도톰하게 펴바른 뒤 거품을 씻어내지 않고 1분 정도 그대로 두면 피부 정화 효과와 함께 보습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워시 오프 마스크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봄철 환절기에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지친 피부가 고민인 사람들이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한편 조성아뷰티는 북미 세포라(Sephora), 아시아 샤샤(SASA), 오세아니아 메카(MECCA), 일본 스킨가든(Skin Garden) 등 전 세계 600여 개 이상의 주요 뷰티스토어에 입점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K-뷰티 메카인 명동에 ‘조성아뷰티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롯데 백화점, LF 스퀘어 등에 입점하는 등 유통망을 넓히고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