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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네임코리아, 디도스 방어 및 보안 무료 컨설팅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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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네임코리아, 디도스 방어 및 보안 무료 컨설팅 캠페인 실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7.03.0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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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해킹, 롯데면세점 DDoS 공격 등 최근 해킹 동향 및 대응책 제공

닷네임코리아(대표 강희승)가 디도스(DDoS) 방어 및 보안에 대한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아시아나항공과 롯데면세점 해킹사고에 대한 대비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번 무상 보안 컨설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0일 아시아나항공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해 복면을 쓴 인물들의 사진으로 화면이 뒤덮였다가 몇 시간 만에 복구가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3월 2일 오후에는 롯데면세점 인터넷 홈페이지가 디도스 공격에 의해 다운됐다가 3시간여 만에 복구된 사건이 발생했다. 롯데면세점의 경우 피해액이 최대 수억 원 수준일 것으로 보고 있다.

닷네임코리아는 이 같은 대형 해킹 사고와 관련하여 정부기관을 비롯한 디도스 공격의 잦은 표적이 되는 웹 사이트가 사전에 대비하고 공격으로부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무상 컨설팅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대상은 정부기관 및 중소기업, 비영리 단체 등 공익적인 목적의 사이트와 보안에 취약한 스타트업 및 소규모 사업체이며, 최근 해킹 동향 및 대응책에 대하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희승 닷네임코리아 대표는 “이번 사건은 단순히 대기업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소규모 사업체부터 정부기관까지 보안에 취약한 웹 사이트를 대상으로 언제든 일어날 수 있어 높은 보안 수준의 관리와 대비책이 없다면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무상 컨설팅 캠페인을 통해 취약점을 발견하고 보완하는 좋은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닷네임코리아는 펜타시큐리티, 클라우드플레어 등 국내외 유수한 보안 전문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웹 보안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 해킹에 취약한 고객 대상으로 보안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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