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국의 사이버 챌린지의 목적은 국가 사이버 보안 인력을 강화하기 위해 10,000명의 해킹 대응자 및 도구 개발자를 찾기 위한 것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콘테스트에서의 점수를 바탕으로 선택되었으며, 반드시 부트 캠프 참석을 요청받아야 한다. 지난 해는 3개 학교에서 5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트 캠프를 개최하였다. 올해는 5개 학교에서 260명의 학생들이 캠프에 참가하고 있다.
<원문>
gcn.com/Articles/2011/06/30/cybersecurity-boot-camps-Cyber-Challenge.aspx?Page=1
[제공. 2011. 6. 30.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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