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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UTM에서 NGFW로 대기업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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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UTM에서 NGFW로 대기업시장 공략
  • 길민권
  • 승인 2012.03.1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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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방화벽, 포티게이트-3240C와 5101C 새롭게 출시
중소기업용 UTM 이미지 벗고 차세대 방화벽으로 승부
고성능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포티넷 코리아(지사장 최원식 www.fortinet.co.kr)가 복잡한 멀티 테넌트 (multi-tenant)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기업, 서비스 제공업체 및 통신사를 주요 타겟으로 하는 새로운 차세대 방화벽 제품으로 포티게이트-3240C(FortiGate-3240C)와 포티게이트-5101C(FortiGate-5101C)를 새롭게 선보였다.
 
어플라이언스 형태를 갖춘 포티게이트-3240C는 동급 최고의 포트 밀도를 제공하여 최상의 확장성을 지원한다. 또한 포티게이트-5101C는 최신 포티ASIC 프로세서를 장착한 고성능의 보안 블레이드로서, ATCA를 지원하는 포티게이트-5140B 등의 포티게이트-5000급 섀시 시리즈의 성능을 극대화 시킨다. 포티게이트-5140B는 최대 100Gbps의 IPv6 성능을 갖춰 빠른 속도를 지원하는 IPv6 방화벽이다.
 
월등한 성능과 광범위한 보안 능력이 결합된 포티넷의 차세대 방화벽은 개별적인 포인트 보안 제품을 통합하여 네트워크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지연의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보안에 따른 성능 저하를 최소화시킨다. 따라서 기업들은 보안제품을 설치함으로써 생길지 모르는 성능 저하에 대한 막연한 걱정 없이, 자사의 IT 인프라에 대한 제어를 매우 세밀한 수준에서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제어 능력은 기업의 전체 보안 상태를 개선시키며,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기기에 대한 제어 수준을 더욱 높여주어 최적의 생산성과 최고 실행력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포티게이트-3240C는 애플리케이션 제어 기술과 침입 방지 기술을 통합한 차세대 방화벽으로서, 1,900개가 넘는 개별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세밀한 제어를 수행하고, 최근 핫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APT 공격에 대한 실시간 보호를 제공한다. 2U 크기의 보안 어플라이언스는 40Gbps의 방화벽 성능과 12개의 하드웨어 가속형 10 GbE 포트 및 16개의 하드웨어 가속형 1GbE 포트를 지원함으로써, 10G 이더넷 포트 밀도를 구현했다.  
 
포티게이트-3240C는 차세대 방화벽으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침입 방지, 사용자 기반 정책, 엔드 포인트 정책 집행 등 풍부한 보안 기능을 통합해 광대역 네트워크의 보호를 돕는다. 또한 안전한 원격 접속과 정책 컴플라이언스를 위해 강력한 인증 옵션을 갖춘 IPv6 대비 플랫폼으로서, 포티매니저(FortiManager)와 포티애널라이저(FortiAnalyzer) 시스템을 통합하여 수많은 포티넷 기기에 대한 중앙화되고 간소화된 관리 및 리포팅, 분석을 제공한다.
 
또한 이 제품은 신속 교체가 가능한(hot swappable) 형식의 파워 서플라이를 지원하여 대형 엔터프라이즈 또는 통신사 네트워크 같이 네트워크 장애가 치명적인 환경에 있어서 경제적 손실을 유발할 수 있는 단일 장애 포인트를 최소화시킨다.
 
최신의 포티ASIC 콘텐츠 프로세서와 보안 프로세서 칩을 장착한 포티게이트-5101C 보안 블레이드는 포티게이트-5000시리즈 ATCA 호환형의 섀시 기반 시스템의 성능을 가속시킨다. 포티게이트-5140B 섀시는 포티게이트-5101C 보안 블레이드를 사용하여 차세대 네트워크를 위한 최고 100Gbps의 IPv6 방화벽 쓰루풋을 제공한다. 빠른 속도로 IPv6 보호 능력을 제공하는 것으로 대형 엔터프라이즈와 서비스 제공업체가 새로운 인터넷 표준 규약으로 전환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다.
 
포티게이트-5101C는 ATCA 보안 블레이드일 뿐 아니라 통합 보안 기능을 지원하여 최신의 웹 기반 공격이나 혼합 공격에 대해 낮은 네트워크 지연을 보장한다. 포티게이트-5000시리즈 샤시 기반 시스템과 포티게이트-5101C 보안 블레이드를 추가함으로써 네트워크는 고객과 비즈니스 단위 혹은 다른 필요한 구획으로 나뉘어 지는 가상 인프라 환경에 적합하다. 한 개의 블레이드당 최대 300 개의 가상 도메인 (VDOM)을 지원하여 더욱 세밀한 제어를 가능케 한다.
 
또한 5101C 보안 블레이드는 포티매니저 및 포티애널라이저 시스템을 통합하여 중앙화된 명령과 풍부한 분석, 리포팅을 제공해 보안 관리자가 진화하는 보안 요구에 대응하도록 해준다.
 
최원식 포티넷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의 새로운 차세대 방화벽 출시는 대기업과 서비스 제공업체, 그리고 통신사들의 네트워크에 고성능 보안을 적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키는 것”이라며, “이러한 시스템의 놀라운 쓰루풋과 확장성은 기업이 네트워크 성능 저하 없이도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 기기에 대한 세밀한 제어를 할 수 있는 광범위하고 적극적인 보안 정책의 개발과 집행을 하도록 한다. 앞으로도 포티넷은 최고의 보안 실행력과 최적의 운영 능력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통합을 돕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티넷은 2011년 회계연도의 글로벌 매출 실적을 발표하였는데, 약 4억 3천 3백만 달러의 매출과 6천 2백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34%, 순이익은 무려 51%나 상승한 결과다. 올해 한국에서는 140% 정도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