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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보안연구소, 무선보안솔루션 CC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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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보안연구소, 무선보안솔루션 CC인증 획득
  • 길민권
  • 승인 2012.03.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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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Safe V1.0, CC인증 EAL2 등급 획득
어떤 무선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침입 탐지 및 제어 가능
정보보호솔루션 개발업체 한국정보보안연구소는 차세대무선보안솔루션인 'AirSafe V1.0' 제품이 정보보호제품 국제공통평가기준(Common Criteria, CC) 인증 EAL2(Evaluation Assurance Level 2)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제공통평가기준(CC)은 정보보호제품에 대한 평가기준을 표준화한 것으로 한국 등 26개 이상 국가에서 인정되는 국제적인 명성을 지닌 보안 인증이다. 해당 제품이 특정 보안관련 기준을 충족하는지 결정한 후 인증을 승인하고, 기능성과 개발 환경, 문서 작성, 제품 테스트 방안을 각각 평가되어서 통과되어야만 한다. CC 인증은 여러 유형의 상업 혹은 공공 기관이 사용하는 IT 보안 제품에 대한 광범위한 평가 기준이기 때문에 국가·공공기관 납품을 위해서는 이 인증을 받아야 한다.
 
한국정보보안연구소의 'AirSafe V1.0'는 무선 방화벽과 PC 및 단말보안 기능을 결합한 신개념으로서 무선랜(Wi-Fi)은 물론이고 3G/4G, Wibro, LTE와 같은 어떤 무선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USB, Bluetooth 등을 이용한 무선 테더링 연결까지 완벽하게 탐지하고 제어하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이번 CC인증을 획득함으로써 품질과 성능을 대내외에 과시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과거 모 기관의 보안사고에서도 나타났듯이, 정상적인 내부망에서는 방화벽이나 IPS 때문에 외부 침투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만일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이나 무선기기 등으로 테더링해서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할 때 이용하던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되었다면, 전산망 전체가 정보유출 및 업무마비 등의 보안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러한 문제는 무선통신이 점차 확대되고 고도화될수록 발생하기 쉬우며 결국 중대한 보안 사고로 연결되므로 보안 담당자들은 무선기기의 접속 상황을 파악하고 이용 현황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AirSafe V1.0'을 사용하면 안정적으로 무선네트워크를 보안 관리할 수 있으며, 내부 기밀이나 중요 자료 유출 및 보안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정보보안연구소는 무선보안솔루션 개발과 공급 및 개인정보 실태점검, 영향평가 등의 개인정보컨설팅을 수행하는 정보보호 전문기업이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