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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이버침해-정보유출 사고 없는 스마트시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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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이버침해-정보유출 사고 없는 스마트시티 만든다
  • 장성협 기자
  • 승인 2017.01.2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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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월 23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정보화위원회(위원장 김선조)를 열어 ‘2017년 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한다고 밝혔다.

2017년 정보화 시행계획은 ‘ICT 기반의 울산 스마트시티 구현’이라는 추진목표 아래 ‘최첨단 울산형 스마트시티 구현’, ‘지능형 융복합 도시정보 인프라 조성’ 등 6개 분야 53개 사업으로 이뤄졌다.

먼저 사이버침해대응센터 보안관제 및 전산장비 교체 등 ‘사이버침해 대응 및 정보보호 강화 분야’를 우선 순위에 두고 홈페이지 통합 및 기능개선, 공공시설 예약서비스 운영환경 개선 등 ‘시민 중심의 맞춤형 디지털 정보 제공 분야’에 집중한다.

이어 취약계층 정보화 교육, 인터넷 중독 예방 및 해소 추진 등 ‘고품격 정보문화 확산 및 격차 해소 분야’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울산시가 올해 투자하는 사업비는 279억 원이다.

분야별 중점투자 사항으로는 수치지형도 갱신, 지능형 교통체계보강 등을 위한 ‘지능형 융‧복합 도시정보 인프라 조성 분야’가 99억 4,300만 원, 울산 U-City 통합관리센터 구축, 국가산업단지 지하매설배관 추가 DB 구축 등 ‘최첨단 울산형 스마트시티 구현 분야’가 90억 2,300만 원 상·하수도 요금관리시스템 고도화, 정보시스템 안정적 관리 등 ‘클라우드 기반 선진행정 추진 분야’가 63억 6,100만 원 등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김선조 기획조정실장은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ICT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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