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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개인정보보호법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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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개인정보보호법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 길민권
  • 승인 2012.03.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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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300여 명 참석
법에 대한 명확히 인지 및 대응전략 세울 수 있도록 가이드 제시

한국능력개발원은 기업 보안관리자 및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12년 개인정보보호법 대응전략 세미나’를 오는 2012년 3월 21일부터 22일 양일간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개인정보보호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기업들의 개인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이슈가 증가하고 있으며, 오는 3월 29일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개인정보보호법 계도기간이 끝나면서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따라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비를 하지 못한 기업들은 단속시 벌금형과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상황에 해커들은 기업의 개인정보를 가져가기 위해 더욱 정교한 공격을 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기업들은 어떠한 전략으로 악의적 해커들의 공격을 방어해야 하는지, 그리고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에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그 전략을 미리 알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개인정보보호법 적용 대상기업이 공공기관 및 비영리단체, 동창회, 부동산 중개소, 쇼핑센터, 택배사, 여행사, 휴대폰 대리점, 비디오 대리점 등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모든 350만 사업자까지 확대됐다.
 
이에 기업들은 법을 위반할 경우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 만약 유출 피해가 발생할 경우 단체소송에 휘말릴 수도 있어 최악의 경우 기업의 경영에 막대한 손실을 줄 수 있는 만큼 개인정보보호법은 강력한 법이다.
 
한국능력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는 개인정보보호법이 요구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자신의 기업에 맞는 개인정보보호법 대응전략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1일 첫날 세미나에는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과 한순기 과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행안부 개인정보보호과 ‘개인정보보호법 지침 및 고시에 대한 이해’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김인석 교수의 ‘개인정보보호법 적용대상 기업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준비해야 할 핵심포인트’ 이글로벌시스템 조돈섭 이사의 ‘개인정보 DB암호화 이슈에 대한 대응전략’ 소만사 최일훈 연구소장의 ‘개인정보 라이프사이클 거버넌스 전략’ SK인포섹 우현중 수석 컨설턴트의 ‘보안컨설턴트의 눈으로 본 해킹과 기업 개인정보보호’ 씨디네트웍스 홍석범 부장의 ‘개인정보유출의 원인, 사무실 보안관리 전략’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2일 둘째날에는 법무법인 광장 박종섭 전문위원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시 기업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엔씨큐어 손장군 부장의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웹보안 전략’ 시만텍코리아 윤광택 이사의 ‘내부자에 의한 개인정보유출 방지 대응전략’ 에어큐브 장윤주 상무의 ‘스마트폰 시대, 기업내 개인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무선보안 구축 전략’ 보안전략연구소 박나룡 소장의 ‘개인정보보호 체계 구축 전략’ 언스트앤영 전상미 이사의 ‘개인정보보호 전문 컨설턴트의 개인정보보호 담당자의 실전 노하우 전수’ 등 알찬 강연들로 가득하다.
 
이날 행사는 유료행사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세미나: www.techworld.co.kr/seminar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