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널리 알려져 있는 라우터 및 IP 카메라의 비인가 접근 위험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디링크(D-link)에 대해 법적 조치를 시작했다.
이 취약점을 이용해서 소비자를 감시하고 정보를 훔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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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7. 1. 5.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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