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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와이파이 시대... 텐다 공유기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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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와이파이 시대... 텐다 공유기 국내 출시
  • 홍재희 기자
  • 승인 2016.12.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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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7Gbps 속도의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는 기가 와이파이의 시장에 텐다 유무선 공유기가 진출했다.

텐다 공유기는 전 제품에 기가 와이파이 칩셋 중 높은 평가를 받는 브로드컴 칩셋을 탑재하고도 가격은 낮췄다. 텐다와 브로드컴사와 맺은 전략적 제휴로 인해 착한 소비자 가격이 가능해졌다.

텐다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넓은 영역을 커버하는 점이다. 텐다는 기가 와이파이 공유기에 빔포밍 기술까지 탑재해 와이파이 전송력을 보유하고 있다.

텐다에서 나온 AC9 기가 와이파이 유무선 공유기는 AC1200라인 제품 중 가장 가성비가 높은 제품이다.

AC9은 IPTV, DDNS, VPN 등의 고성능 고기술이 접목된 제품이다. 첫 출시된 직후 중국 베이징에서 단독 제품 설명회가 열렸을 정도로 기가 와이파이 기술과 성능 면에서 만족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하나의 특징은 USB 3.0 포트를 탑재하고 있는 최강의 AC1900라인 기가 와이파이 공유기 AC15는 듀얼 코어 프로세스를 탑재해 최대 속도 1900Mbps까지 안정적으로 도달할 수 있다.

특히 텐다 AC15에 탑재된 USB 3.0 포트는 2.0 포트보다 10배 빠른 속도로 미디어 접근을 지향하며 456㎡ 영역까지 포괄할 수 있는 최강 와이파이로 음영 구역이 없어 집안 곳곳 어디서든 자유롭게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

게임 및 동영상 시청에도 매끄럽게 즐길 수 있는 기가 와이파이 공유기로 더 이상 로딩 시간을 기다리거나 끊기는 현상을 겪지 않아도 된다. 벽을 뚫는 와이파이 성능으로 30-40평대 아파트의 경우 음영 지역 없이 전 공간에서 이용 가능하다. 아파트 공간에서 안방 화장실, 현관 앞까지 와이파이가 뻗어나가는 넓은 커버리지를 갖췄다.

텐다 AC18은 고사양의 성능을 갖춘 AC1900 라인 기가 와이파이 공유기다. 브로드컴 듀얼코어 칩셋 CORTEX-A9을 탑재하고 있어 튼튼한 내구성을 갖췄다. ROM은 128MB, RAM은 256MB로 이전 버전 AC15보다 더 큰 용량을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