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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스왓, 윈도 기반 안티-멀웨어 시장 분석 보고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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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스왓, 윈도 기반 안티-멀웨어 시장 분석 보고서 공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6.12.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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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용되는 안티 멀웨어 공급업체에 어베스트, 멀웨어바이트, 맥아피가 상위 3개 업체로 꼽혀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오늘, 악성코드 탐지 전문업체 옵스왓(대표 베니 크자니)이 발행한 ‘윈도 안티-멀웨어 시장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윈도 안티-멀웨어 시장 분석 보고서’는 옵스왓이 43개 안티바이러스 엔진으로 악성코드를 탐지하는 솔루션인 ‘메타디펜터 클라우드 클라이언트’를 윈도 운영체제 기반 기기로 사용하는 전세계 사용자들의 최근 6개월 데이터 분석한 점유율 분석 보고서로서 매월 옵스왓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전세계 61개의 안티-멀웨어 공급업체를 분석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어베스트(AVAST), 멀웨어바이트(Malwarebytes), 맥아피(McAfee)가 시장 점유율 상위 3개사로 조사됐다. 상위 10개사 전체 리스트와 각 제품별 점유율은 옵스왓의 악성코드 탐지 솔루션 메타디펜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옵스왓의 마케팅 총괄 매니저 로렌 슈포크(Lauren Spork)는 “지난 보고서 발행 이후 시장에서 점유율에 대한 문의가 지속됐다. 어베스트가 여전히 가장 큰 점유율을 유지했으며, 2위를 차지한 멀웨어바이트가 11.6%에서 13.7%로 크게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리포트를 발행할 계획인 만큼 시장 점유율에 대한 작은 변화도 쉽게 감지하고 보안 환경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분석 결과에서 한 가지 놀라웠던 것은 차세대 안티-멀웨어 업체들이 상위 10곳에 포함되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제품들이 시장에서 검증되기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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