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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소파 브랜드 ‘펜다’ 알칸타라 신소재 소파 12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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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소파 브랜드 ‘펜다’ 알칸타라 신소재 소파 12월 출시
  • 박수빈 기자
  • 승인 2016.12.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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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소파 전문브랜드 펜다가 오는 12월 5일 이태리 신소재 알칸타라소파를 선보인다.

알칸타라는 알칸타라의 독점기술로 만들어진 특별하고 혁신적인 소재로 감각적이며 미학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

알칸타라는 머리카락 굵기의 대략 1/400정도의 집먼지 진드기도 헤집지 못하는 매우 촘촘한 입모장의 공극률로 제작되어져 아토피성 피부나 알러지성 비염 등에 도움이 되는 소재이기도하다.

뿐만 아니라 국제적 친환경 섬유 인증인 Oeko-Tex Standard 100을 획득했으며 제품의 제작부터 폐기까지 탄소중립 100%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Carbon Naturaly 인증 또한 획득해 지구의 환경까지 생각한 친환경소재이다.

이렇게 친환경적이고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알칸타라는 다양한 컬러와 패턴 표현이 가능해 시각적으로도 우수하며 변색이 적고 오염관리가 수월한 신소재이다.

따라서 알칸타라는 소파뿐만 아니라 패션, 자동차, 요트, 항공,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다.

펜다에서는 12월 5일 일산본점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천안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용인가구단지 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