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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유럽상공회의소,TEC GFC센터에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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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유럽상공회의소,TEC GFC센터에서 세미나 개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6.11.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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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프로페셔널 피에르 폴리옹 아시아 대표 초청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회장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가 TEC(The Executive Centre, 디 이그제큐티브 센터, 서울지사장 송인선(Alicia Song)) 강남파이낸스센터(이하 GFC센터) 세미나룸에서 ‘인재경쟁’을 주제로 29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주한유럽상공회의소의 회원들을 위한 세미나로 스프링프로페셔널의 피에르 폴리옹 아시아 대표를 강사로 초빙했다.

피에르 폴리옹 대표는 ‘인재경쟁, 인재확보와 유지를 위한 새로운 시도는 효과적인가? (A Race for Talent: Attraction and Retention, New Habits to be Highly Effective?)’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인 디지털시대의 새로운 채용전략과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세미나를 유치한 TEC GFC센터는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4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크기의 사무실 및 회의실, 가상오피스와 비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GFC센터의 세미나룸은 가장 큰 규모의 회의실로써 최대 5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고, 초고속 인터넷 및 LCD 프로젝트, 시청각 장비 등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필요에 따라 케이터링, 리셉션, 행사 사전준비 지원, RSVP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TEC GFC센터는 세미나룸 외에도 4인 및 6인 회의실과 12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보드룸(Board Room)을 갖추고 있으며, 보드룸의 경우 중역회의, VIP세미나, 화상회의 및 화상 면접 등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TEC 송인선 한국지사장은 “TEC의 각 센터는 최고의 시설이 설비되어 있는 회의실, 보드룸, 대형 세미나룸 등 다양한 회의실을 갖추고 있다”며, ”사무실임대 외에 주주총회나 투자 IR진행, 스타트업 대회, 기자회견, 신제품발표회,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치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