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 www.ca.com/kr)는 오늘 세계적인 IT 시장 조사 및 분석 기관 가트너(Gartner)의 벤더 평가 보고서에서 ‘포지티브(Positive)’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트너 포지티브 등급은 잠재 고객이 전략적 투자를 위해 해당 업체에 대한 선택을 적극 고려할 만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트너의 벤더 평가 보고서는 기술 제공업체의 전략, 조직, 제품, 기술, 마케팅, 재무, 지원 등 다양한 면을 평가해 등급을 매긴다. 대상 기업의 내외부적인 변동사항은 등급 평가에 주기적으로 반영된다.
 
CA 테크놀로지스는 ‘CA 메인프레임 코러스’, ‘CA 메인프레임 소프트웨어 매니저’ 등 혁신적인 메인프레임 관리 제품으로 메인프레임 현대화 항목에서 ‘스트롱 포지티브(Strong positive)’ 등급을 받았다. 또한 계정 및 접근 관리(IAM), 서비스 및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 및 용량 보장 항목에서는 포지티브 등급을 받아 전체적으로 포지티브 등급을 유지했다.
 
한국 CA 테크놀로지스의 마이클 최 사장은 “자동화, 클라우드 보안, SaaS와 같은 고성장 시장에 주력하고 있는CA 테크놀로지스는 미래를 위한 강력한 로드맵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가트너 평가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CA 테크놀로지스의 능력과 포트폴리오의 강점을 잘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