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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EMC,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보호 솔루션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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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EMC,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보호 솔루션 대폭 강화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6.11.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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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정의 백업 솔루션 ‘데이터도메인 버추얼 에디션’ 등 출시

델 테크놀로지스(회장 겸 CEO 마이클 델)는 백업 어플라이언스인 델 EMC ‘데이터도메인(Data Domain)’의 소프트웨어 정의 버전 ‘데이터도메인 버추얼 에디션 3.0(Data Domain Virtual Edition 3.0)’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를 위한 다양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들을 추가하며, 데이터 보호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강화했다.

델 EMC가 새롭게 선보이는 데이터도메인 버추얼 에디션 3.0(이하 DD VE)은 전세계 백업 어플라이언스(PBBA) 시장에서 62% 가량의 점유율로 독보적 1위을 지키고 있는 델 EMC 데이터도메인의 소프트웨어 정의 버전이다. 확장성을 6배 향상시킨 DD VE 3.0은 가상 머신으로 구동되며, 단일 인스턴스에서 최대 96TB(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보호한다. 특히 올해 2분기 전세계 x86 서버 판매대수 1위를 차지한 델 EMC ‘파워엣지(PowerEdge)’ 서버의 13G 모델과 DD VE의 장점을 결합한 레퍼런스 아키텍처는 철저한 사전 검증 및 테스트를 거쳤다. DD VE는 VM웨어 환경을 위해 최적화된 업계 유일의 하이퍼 컨버지드 어플라이언스 ‘V엑스레일(VxRail)’도 지원해, 하이퍼컨버지드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보호 스토리지를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DD VE는 가상화 플랫폼과 클라우드에서의 데이터 백업에도 최적화했다. 하이퍼바이저 지원을 확대해 VM웨어의 ‘vSphere’와 마이크로소프트의 ‘Hyper-V’ 등에서 가상 머신으로 실행할 수 있다.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델 EMC의 다목적 오브젝트 스토리지 ‘ECS’, 버투스트림(Virtuestream) ‘스토리지 클라우드(Storage Cloud)’ 등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데이터 장기 보존을 위해 클라우드 티어링(계층화)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DD VE의 안전한 멀티 테넌시(다중 사용자를 각각 독립적으로 관리)기능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가 서비스형 백업(Backup as a Service)을 제공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델 EMC는 DD VE와 함께 클라우드에서의 데이터 보호와 관리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델 EMC가 선보이는 새로운 데이터 보호 솔루션들은 분산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중앙에서 보호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클라우드 플랫폼에서도 온프레미스 인프라와 동일한 수준의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보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경진 델 EMC 본사 수석 부사장 겸 한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 사장은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인프라를 함께 사용하면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관리의 복잡성이 심화되고 있다”며, “델 EMC가 이번에 발표한 데이터도메인 버추얼 에디션 및 다양한 보호 솔루션은 기업들이 중앙에서 클라우드에 보관된 데이터까지 보다 손쉽게 관리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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