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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사이버범죄 원스톱 민원서비스, 인사혁신처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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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사이버범죄 원스톱 민원서비스, 인사혁신처장상 수상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6.11.1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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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원스톱센터’ 사이버범죄 민원 5,600여건 처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인사혁신처가 적극적 업무문화 정착 및 국민 불편 해소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주관하는 ‘201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사이버범죄 원스톱 민원서비스’가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이버범죄 원스톱 민원서비스’는 사이버범죄 피해 민원인에게 KISA 118사이버민원센터와 경찰청이 협력하여 상담과 수사의뢰를 동시에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KISA와 경찰청은 정부 3.0 정책방향에 따라 사이버범죄와 관련한 국민들의 고충 해결 및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2015년 5월 KISA 내 ‘사이버 원스톱센터’를 개소했다.

‘사이버 원스톱센터’에는 118사이버민원센터(국번없이 118)로 접수되는 민원 중 수사기관의 전문 상담과 신속 조치가 필요한 사이버범죄 피해 건을 즉시 이관받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경찰관 3명이 근무하고 있다. 2015년 5월 개소 이후 2016년 10월까지 누적 총 5,600여건의 사이버범죄 민원을 처리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이계남 118사이버민원센터장은 “사이버범죄 피해 대응 및 민원 편의 증대 성과를 인정받은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사이버범죄 피해 해결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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