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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 국민체험마당·글로벌포럼’ 국내외 관심 속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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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 국민체험마당·글로벌포럼’ 국내외 관심 속 성황리 종료
  • 장성협 기자
  • 승인 2016.11.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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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관람객 및 국제기구 고위인사, 해외 장차관 등 참여해 정부3.0 세계에 전파

정부3.0 추진 4년차를 맞아 그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제3회 정부3.0 국민체험마당’, ‘정부3.0 글로벌포럼 2016’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는 3만여명의 국민들이 찾아 대표적인 정부3.0 성과를 직접 체험했으며 4개 국제기구, 75개국 정부의 장차관급을 비롯한 해외대표단 300여명이 포럼에 참석해 정부혁신 경험과 비결을 공유했다.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은 범정부적인 정부3.0 대표 성과들 중 취·창업, 안전, 복지 등 국민의 관심이 많고 일상생활과 관계가 깊은 서비스들로 엄선되어 관심을 받았다.

대한민국 정부포털에서 나만의 맞춤형 서비스를 체험하도록 하는 생활 속 맞춤 서비스관(행정자치부), 공공분야 빅데이터 분석 사례를 체험하게 하는 빅데이터관(관계부처 합동), 정책이미지 연상 게임을 통해 정부3.0 정책사례를 체험하게 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관(세종시) 등의 콘텐츠들이 특히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글로벌 포럼에 참석한 국외 인사들과 외신기자들도 체험마당을 찾아 대표적인 정부3.0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주한 파나마 대사 루벤 아로세네마는 “중앙부처의 주요정책부터 지자체의 특색 있는 콘텐츠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인상 깊다”고 말했다.

더뉴타임즈 기자 이리나 유는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와 콘텐츠가 많아 짧은 취재 기간이 아쉬울 정도”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부3.0 글로벌포럼2016’은 ‘정부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의제로 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차장을 포함해 장 뱅상 플라세 프랑스 국가개혁부 장관, 아스만 압누르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 장관 등 총 75개국 17명의 장차관급 인사가 참여해 정부혁신에 관한 주요 이슈를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마리 키비니에미 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차장은 기조연설에서 세계화와 네트워크화, 국민 기대 상승, 신기술 출현, 당면 문제의 다양성 증가 등 공공 부문에서 변화를 유발하는 주요 요인들을 제시하고 국민과 민간 부문의 다양한 기대, 정책 과제의 복잡성 및 생산성 향상 요구 등에 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건으로 정부혁신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어진 포럼에서는 ‘정부혁신의 최근 동향과 전망’, ‘정보공개와 데이터 개방’, ‘국민중심의 행정서비스’, ‘스마트한 정부 구현’ 등 5개 세션에서 주제 발표와 패널 토의를 활발히 진행했다.

프랑스 플라세 장관은 디지털행정 리더로 프랑스의 최근 정부혁신 노력을 주제로 발표했고 “앞으로 한불 양국 간 협력 분야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방행정 분야에서 협력적 정책결정 절차와 같이 정부3.0 가치가 반영된 정책들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포르투갈 마르케스 행정현대화부 장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기존에 교류·협력해오던 과제에서 더 나아가 빅데이터를 통한 지능행정구현과 같은 새로운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윤식 장관은 포럼 참석을 위해 방한한 7개국 행정장관 및 OECD 사무차장과 양자면담을 가졌으며 포르투갈, 카자흐스탄과 전자정부 및 공공행정 협력 양해각서, 프랑스와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각국 장관들은 공통적으로 한국의 정부혁신과 전자정부 수준이 세계 최고임을 이미 알고 있다며 공동협력사업을 통하여 양국 공공행정의 동반발전을 제안했으며 홍윤식 장관은 한국의 정책방향과 일치하는 제안으로 곧 구체적 협력 방안을 긴밀히 협의하자고 답했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공공데이터 개방,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국민 중심 맞춤형 서비스 등 4년간의 정부3.0 성과를 국민과 나누고 해외에 알리기 위한 이번 행사에 국내외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체험마당과 글로벌포럼을 계기로 국제기구 및 각국 정부와 정부혁신 관련 정보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정부3.0이 글로벌 정부혁신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아 세계 속에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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